안녕하세요, 리스캣 입니다.
우선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고객님께서 전달해주신 내용을
연관부서 및 고무링 제조 공장에 전달하여
확인중에 있습니다.
빠르게 확인 후 고객님께 유선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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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 유선 연락드렸습니다.
다시 연락주시면
고객님 불편하신 부분 빠르게 처리 도와 드리겠습니다.
양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여기서 구매한건 아닙니다만,
어쨋든 여기가 제품 제조사고 공홈이니 글 남깁니다.
올 5월 4일에 타 업체를 통해 리스캣 사피아노 핸들커버 베이비핑크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제 차종 벤츠 e300amgline으로 사이즈 안내표에 따라 37mm 구매했으며,
수령후 장착했고 장착후 6~7개월이 지난 지난주 금요일 추워진 날씨에 핸들열선좀 켜보려고
핸들 커버를 벗겼더니 제 차 핸들이 사진처럼 저지경 상태입니다.
핸들 만지는 느낌인 그립감, 말하자면 벨벳인데 벨벳이 다 망가져서 면재질이된 느낌입니다.
그립감은 물론 숫자.영어,모양등 차에 무슨 박제되듯 저리 남고
세번째 사진보시면 일부는 핸들 색상까지 변했습니다.
그냥 핸들이 망가진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장착 당시 제 차량은 출고 된지 얼마안된 새 차량이였고,
출고후 핸들좀 아껴보려고 설치했건만
핸들 한번 재대로 잡아보지도 못한채 아꼈다 똥 됬습니다.
정말 너무 화가나고 속상하네요.
핸들커버가 핸들에 찍힌다는 말이 있었으면 구매 안할뿐더러
저렇게 될거라 명시해도 구매 하지 않았죠.
혹시 시간이 지나면 돌아올까봐 기다렸지만
거진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 지금, 그대로 입니다.
안쪽 핑크색깔때문인지 변한 색상은 돌아오지않을거 같구요.
사진 첨부했습니다. 보시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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