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며놓고 신경끄고 있다가 오늘 막상 보니 좀 ㅎㅎ 욕심이 나네요
어머님이 짜주신 시트도 벗겨내고 원래 리스캣 제품 씌운상태로 찍어보냅니다
신상품이 나왔군요 맘에드네요 후에 그거로 바꿔야겠어요 ㅋ
그나저나 뒷좌석은 아직 안만드세요? 뒤가 허전함 ㅎㅎㅎ
아 그리고 방석부분은 좀 작더라구요 쒸우다가 너무 힘들어서 걍 빼버렸었어요 ㅋ 전체적으로도 약간 작은느낌?
머리쪽 커버는 또 좀 크구요 ㅎㅎ
벨로스터 차종 주변에 한번 보시고 제작해주셔야할듯해요
전체적으로 디자인은 정말 최고라 생각하지만 치수가 잘 안맞아서 좀 아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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