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이쁜거 있죠..
장농면허 10년차에 27갤 아들과 임신4개월차라 큰맘먹고 차를 구매했는데..
시트가 천인거에요...
아가들있어 금방 더러워질꺼같아
검색끝에 리스캣을 발견했죠..
신랑은 그냥 차 가죽 입히자는거
한번에 반해서 앞자석 뒷자석 핸들까지 구매했어요..
신랑 쓸때없는데 돈쓴다고 눈치줬지만...받고 설치하면서 넘 이쁘다고 자기도 사고싶다면서..ㅎㅎ
사진이 너무 어둡게 찍혔네요..
아들램도 맘에 들었는지 사진찍는다고 비키라는데도 안비켜주고.ㅜㅜ
200%만족하고요...요 씨리즈도 악세사리 다 구매하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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