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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MD

작성자 김소****(ip:)

작성일 2012-07-13

조회 93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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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차 새로 구입하고...시트를 구입할까 말까 엄청 고민했어요.

가죽 틈사이로 먼지들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거에요.

그래서.. 평소에 좋아하던 지브라시트를 검색하게 됐죠.

처음에는 고민 많이했는데.. 막상 시켜놓고 보니.. 이쁜거에요..

질도 너무 고급스럽고.. 살짝 작은듯한 것이 입혀놓으니 핏이 사네요.

 

해놓고 며칠은 조금 울더라고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자기 자리를 찾아가요.

저는 여자라서.. 저희 남직원들이 해줬어요. 시간은 2~30분 걸렸네요.

핸들커버는 직원이 선물로 준거라서 그냥 했고요..

룸미러 커버는 리스캣에서 서비스로 보내주셨어요. 너무 이쁘그요.. 톡톡튀는.. 붕붕이가 됐어요^^

 

직원들도 다 이쁘다고 잘 골랐다고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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